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26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85개 세 글자:259개 네 글자:365개 🍊다섯 글자: 263개 여섯 글자 이상:464개 모든 글자:1,437개

  • 트리푸디 : (1)로마 군인의 군무.
  • 메소테시 : (1)균류와 조류(藻類)가 복합체가 되어 생활하는 지의류에서 볼 수 있는 작은 포자. 꽃밥 주머니의 가운데에 있으며, 포자를 형성하는 층이다.
  • 쭉거리다 : (1)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움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틀락하다 : (1)‘우묵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움틀락다’로도 적는다.
  • 입음직씨 : (1)남의 행동을 입어서 행하여지는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 ‘보이다’, ‘물리다’, ‘잡히다’, ‘안기다’, ‘업히다’ 따위가 있다.
  • 수룩하다 : (1)‘움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움수룩다’로도 적는다.
  • 을 지르다 : (1)자라기 시작하는 세력이나 힘 따위를 꺾어 버리다.
  • 물탓 가려 : (1)물에 노출된 후 수 분 내 혹은 물에 대한 노출을 중단한 후에 나타나는, 바늘로 찌르는 듯한 심한 불쾌감 따위의 증상.
  • 김노디니 : (1)식물성 편모충강 쌍편모충목의 원생동물. 바다에 살며, 많이 발생하면 적조(赤潮)의 원인이 되어 어류에 피해를 준다.
  • 자도바 싸 : (1)1866년에 보헤미아의 쾨니히그레츠의 근교 자도바라는 마을에서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사이에 벌어진 싸움. 프로이센이 승리하여 독일 통일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 분돋하다 : (1)남의 분한 마음을 돋우다.
  • 벽제관 싸 : (1)임진왜란 때 벽제관에서 일어난 명나라의 원군(援軍)과 왜군과의 싸움. 이여송이 이끈 명나라 군대와 고바야카와 다카카게(小早川隆景)가 이끈 왜군이 세찬 싸움을 벌여 명군이 크게 패하였다.
  • 켜잡히다 : (1)‘움켜잡다’의 피동사.
  • 메리테리 : (1)장비류의 화석 포유류. 멧돼지 정도의 크기로 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으며 윗입술이 두껍다. 아프리카 제3기 초기의 지층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원시적 포유류로서 코끼리의 선조이다.
  • 바가지싸 : (1)아내가 남편에게 바가지를 긁으며 하는 싸움.
  • 강동성 싸 : (1)고려 시대에, 고종 5년(1218)부터 이듬해에 걸쳐 거란군이 침입하여 일어난 싸움. 고려, 몽고, 동진의 연합군이 강동성에서 거란군을 무찔렀다.
  • 잔부끄러 : (1)대수롭지 아니한 사소한 일에도 부끄러워하는 마음.
  • 입소스 싸 : (1)기원전 301년에 알렉산더 대왕의 후계자들끼리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하여 벌인 싸움. 이 싸움의 결과 알렉산더 대왕이 남긴 영토는 시리아, 마케도니아, 이집트로 분할되었다.
  • 카스토레 : (1)북아메리카산 비버의 포피선(包皮腺)을 말려 가루로 만든 것. 특이한 냄새가 나므로 향료로 쓰이고, 진통제로도 쓰인다.
  • 나무쇠싸 : (1)경상남도 영산에 전승되는 민속놀이의 하나. 나무로 소의 모양을 만들어 편을 갈라 서로 겨루어 상대편을 먼저 땅에 주저앉히는 편이 이긴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영산 쇠머리대기’이다.
  • 리조비 : (1)콩과 식물에 공생하는 질소 고정 세균의 속. 주로 콩과 식물의 뿌리에서 질소 고정 역할을 담당하는 그람 음성균의 한 속이다.
  • 직씨 : (1)본동사와 연결되어 그 풀이를 보조하는 동사. ‘감상을 적어 두다.’의 ‘두다’, ‘그는 학교에 가 보았다.’의 ‘보다’ 따위이다.
  • 헬리온도 : (1)‘헬륨 온도’의 북한어.
  • 청산리 싸 : (1)1920년에 김좌진을 총사령으로 한 독립군이 만주(滿洲) 청산리에서 일본군을 크게 쳐부순 싸움.
  • 악티 해전 : (1)기원전 31년에 그리스의 서북부 악티움 앞바다에서 일어난 해전. 옥타비아누스가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의 연합군을 격파한 후 황제가 됨으로써 공화정을 제정(帝政)으로 바꾸었다.
  • 고싸놀이 : (1)전남에서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행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양편으로 패를 갈라 줄다리기의 줄 머리에 타원형의 고가 달린 굵은 줄을 여러 사람이 메고, 상대편의 고를 짓눌러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긴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광주 칠석 고싸움놀이’이다.
  • 바리야금 : (1)바륨 광석에서 바륨을 얻는 일. 산화 바륨을 알루미늄이나 규소로 환원하거나 염화 리튬을 전해하여 얻는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바륨 야금’이다.
  • 칫거리다 : (1)놀라서 갑자기 몸이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 자기 가리 : (1)실제 나타나야 할 자기장의 세기가 전자에 의한 내부 자기장의 영향으로 인해 감소하는 현상. ⇒규범 표기는 ‘자기 가림’이다.
  • 바가치 : (1)‘박우물’의 방언
  • 직 관절 : (1)뼈 사이가 연골로 연결되어 약간의 움직임이 일어나는 관절. 유리 연골 결합이나 섬유 연골 결합 같은 연골 관절을 이른다.
  • 무니키피 : (1)고대 로마에서 라틴 동맹이 해체된 뒤 로마에 편입된 자치 도시를 이르던 말. 지방 귀족들이 평의회를 구성하여 지방 정치와 재정에 일정한 자치권을 행사하였다.
  • 편도 구멍 : (1)편도의 바깥 면에서 편도 움이 열리는 곳의 작은 구멍. 목구멍 편도와 인두 편도에 있다.
  • 트리포리 : (1)서양 중세의 바실리카식 성당에서, 순례자의 동선과 신자석을 넓히기 위하여 설치한 양쪽 측랑 상부의 2층. 지붕 공간에 채광과 환기를 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 세로끼 : (1)문장에 끼움표로 쓰는 부호 ‘<’의 이름. 세로쓰기에 쓴다.
  • 켜쥐우다 : (1)‘움켜쥐다’의 피동사.
  • 폴타바 싸 : (1)북방 전쟁 중 1709년에 폴타바에서 제정 러시아 군대가 스웨덴 군대를 크게 이긴 싸움. 이후에 제정 러시아가 동유럽의 패권을 쥐게 되었다.
  • 나트리 : (1)‘나트륨등’의 북한어.
  • 워털루 싸 : (1)1815년 워털루에서 영국ㆍ프로이센 군대가 백일천하를 수립한 나폴레옹 일세의 프랑스 군대를 격파한 큰 싸움. 이로써 나폴레옹은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었다.
  • 라티푼디 : (1)고대 로마의 대토지 소유 제도. 로마가 영토를 확장하면서 기원전 2세기 무렵부터 발달하였는데, 국유화한 토지를 유력자(有力者)가 사유화한 것에서 비롯하였다.
  • 영상법 : (1)방사선 영상에서 원하지 않는 두드러진 구조를 제거하는 방법.
  • 색지 보정 : (1)굴절률이 다른 렌즈들을 조합하여 렌즈에서 색 수차가 나타나지 않게 만드는 작업.
  • 질하다 : (1)옷 따위의 해어진 곳에 조각을 대어 깁다.
  • 디페나코 : (1)비타민 케이(K) 길항제로 작용하는 쿠마린 계열의 항혈액 응고제. 살서제로 사용된다.
  • 테스트 : (1)심리 진단에 사용하는 일종의 투영법 검사. 도화지에 연필로 열매가 열리는 나무의 그림을 그리게 하여, 그리는 능력ㆍ나무줄기나 가지의 형태ㆍ명암 따위의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심리 진단을 한다.
  • 직임 훈련 : (1)특수 체육에서, 달리기나 점프 따위의 움직임을 통해서 운동 지각 능력, 정서 따위를 익히는 훈련.
  • 메가테리 : (1)플라이스토세에 생존했던 포유류. 몸의 길이는 7미터 정도이며, 지상성의 나무늘보로 날카롭고 긴 발톱을 가졌다. 아메리카 대륙에 살았다.
  • 말싸하다 : (1)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려고 싸우다.
  • 진흙탕 싸 : (1)옳지 못한 방법으로 지저분하게 싸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클랍 과정 : (1)고체에서 셋 이상의 파동이 상호 작용을 하는 현상. 파동 사이에 운동량 보존 법칙에 해당하는 파수 벡터의 관계가 성립하며, 고체의 열전도율과 관련이 있다.
  • 섞음도 : (1)무엇이 여럿 가운데 섞여 있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김 선생서껀 왔습니다.’에서 ‘서껀’ 따위이다.
  • 직임바줄 : (1)‘동삭’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움직임밧줄’이다.
  • 발미의 싸 : (1)프랑스 혁명기인 1792년에 프랑스의 마른주(Marne州) 발미에서 프랑스 혁명군이 프로이센ㆍ오스트리아 정규군을 격파하고 최초로 승리한 싸움. 괴테도 이 싸움에서 프로이센군(軍)에 종군하였는데, “이제 여기에서 세계사의 새 시대가 시작된다.”라고 한 그의 말이 유명하다.
  • 연마 쉬 : (1)도막을 연마지나 연마재 따위로 갈 때, 작업이 쉽고 갈아 낸 면이 평평해지는 정도.
  • 칼시사탕 : (1)인산수소 칼슘을 넣어 만든 사탕. 어린이들의 영양제로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칼슘사탕’이다.
  • 곳나무싸 : (1)정월 대보름 전후에 경북 영천에서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줄다리기 줄을 묶어 놓는 곳나무를 차지하는 쪽이 승리한다.
  • 대거리싸 : (1)상대편에게 항의하여 맞서 싸우는 일.
  • 걸침턱끼 : (1)가로재의 턱을 떼어 내고 직교하는 재가 그 턱에 내리 끼이게 된 나무의 맞춤.
  • 파라심비 : (1)거미의 부속지의 앞쪽 끝마디와 제4절 사이에 있는 보드형의 부속 부분.
  • 바나디 : (1)철에 바나듐이 35% 이상 들어간 합금. ⇒남한 규범 표기는 ‘바나듐철’이다.
  • 콕시디 : (1)‘콕시듐’의 북한어.
  • 몸싸하다 : (1)서로 몸을 부딪치며 싸우다.
  • 가리 상수 : (1)다전자 원자에서 실제 원자 번호와 바깥쪽 전자가 느끼는 핵의 양전하의 크기에 따른 유효 원자 번호와의 차이. 핵과 바깥 전자의 중간에 있는 전자들의 가리기 효과로 바깥쪽 전자가 느끼는 핵의 양전하의 크기는 실제 양전하의 크기보다 작다. ⇒규범 표기는 ‘가림 상수’이다.
  • 푸사리 : (1)분생자 좌균과에 속하는 미생물. 식품에서 잘 번식하고 토양에 넓게 존재하며 검형의 분생자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규범 표기는 ‘푸사륨속’이다.
  • 체 비대 : (1)어떤 기관의 한 부분이 파괴되어 소실되었을 때 그 공간을 채우기 위하여 남은 부분의 크기가 증가되거나 팽창되는 현상.
  • 미침도 : (1)동작이나 상태가 미치는 한도를 나타내는 보조사. ‘한국에서 미국까지’, ‘할 수 있는 데까지 해 보자.’에서의 ‘까지’ 따위이다.
  • 나비의 싸 : (1)1895년 독일의 극작가인 주더만이 지은 희곡. 신중하게 세 딸을 중매하여 결혼시키는 한 서민 출신의 어머니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 적거리다 : (1)큰 몸을 조금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피드나 싸 : (1)기원전 168년에 로마와 마케도니아가 벌인 싸움. 로마가 승리하여 동부 지중해에서 패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 눈싸하다 : (1)서로 눈을 마주하여 깜박이지 않고 오래 견디기를 겨루다. (2)뭉친 눈을 서로 던져 상대편을 맞히는 놀이를 하다.
  • 발돋하다 : (1)키를 돋우려고 발밑을 괴고 서거나 발끝만 디디고 서다. (2)어떤 목표에 뜻이나 의지가 향하는 상태나 위치 따위로 나아가다.
  • 꼬리 무거 : (1)항공기의 중량과 평형 계산에서 항공기의 무게 중심이 후방 한계점에 도달한 상태. 항공기의 꼬리부가 무거운 상태로, 이때 기수는 들린 자세가 된다.
  • 흙탕물 싸 : (1)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졸렬하게 싸우는 일. 또는 그런 싸움.
  • 고까타다 : (1)걸핏하면 고깝게 여기곤 하다.
  • 총싸하다 : (1)서로 총을 쏘면서 싸움을 하다.
  • 질하다 : (1)‘누임질하다’의 북한어.
  • 말 어려 : (1)입 주위 근육의 정상적인 수축과 이완이 불가능하여 말을 잘하지 못하는 구음 장애.
  • 풀이씨 : (1)본용언과 연결되어 그것의 뜻을 보충하는 역할을 하는 용언. 보조 동사, 보조 형용사가 있다. ‘가지고 싶다’의 ‘싶다’, ‘먹어 보다’의 ‘보다’ 따위이다.
  • 린산칼리 : (1)‘인산 칼륨’의 북한어.
  • 라티 동맹 : (1)기원전 7세기 무렵에, 고대 로마 인근 라티움 지방에서 30여 개의 마을과 부족들이 적대적인 세력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만든 연합체. 초기에는 알바롱가시를 중심으로 움직였으나, 기원전 338년 라티움 전쟁에서 패배하여 동맹이 해체되고 로마의 지배를 받았다.
  • 홰싸하다 : (1)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홰싸움을 하다. 마을 청소년들이 패를 갈라 진을 치고 있다가 달이 떠오른 후 농악대의 풍악에 맞춰 횃불을 밝혀 들고 편싸움을 하여 승부를 겨룬다. 진 편은 그해에 흉년이 든다고 한다.
  • 말싸고장 : (1)‘오랑캐꽃’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싸움고장’으로도 적는다. (2)‘제비꽃’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싸움고장’으로도 적는다.
  • 죽거리다 : (1)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 치러지다 : (1)몸이 몹시 오그라지거나 작아지다. ⇒규범 표기는 ‘움츠러지다’이다. (2)내었던 마음이나 하려던 행동 따위를 하지 못할 만큼 몹시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게 되다. ⇒규범 표기는 ‘움츠러지다’이다.
  • 멎이약 : (1)‘제토제’의 북한어.
  • 시새하다 : (1)자기보다 잘되거나 나은 사람을 공연히 미워하고 싫어하다.
  • 항문 가려 : (1)항문이 가려운 증상.
  • 액때하다 : (1)‘액땜하다’의 본말.
  • 거품지 : (1)‘소포제’의 북한어.
  • 떼가리싸 : (1)‘떼싸움’의 방언
  • 날개각 : (1)도움 날개가 중립 또는 뒷전 위치로부터 변형된 각도. 도움 날개의 뒷전이 중립 위치보다 아래일 때 양성이 되고, 중립 위치보다 위일 때 음성이 된다.
  • 세리적정 : (1)‘세륨염 적정법’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세륨 적정’이다.
  • 마우솔레 : (1)그리스의 할리카르나소스에 있는, 페르시아 제국 카리아의 총독 마우솔로스의 묘. 기단 위에 열주를 세우고 피라미드형의 지붕을 얹은 장려한 건축물로,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꼽힌다.
  • 브리아주 : (1)이탈리아 중부에 있는 주. 사적(史跡)이 많으며, 포도ㆍ올리브 따위가 난다. 주도(州都)는 페루자(Perugia), 면적은 8,456㎢.
  • 지거리 : (1)‘싸움짓거리’의 북한어.
  • 브레틸리 : (1)교감 신경 말초에서 노르아드레날린의 유리 과정을 방해하여 그 기능을 약화시킴으로써 모세 혈관을 확장하는 혈압 강하제. 부정맥 치료에도 쓴다.
  • 시상써두 : (1)‘세상없어도’의 방언
  • 저글타다 : (1)간지럼을 타다. 제주 지역에서는 ‘글움타다’로도 적는다.
  • 판가리싸 : (1)죽느냐 죽이느냐를 판가름하는 치열한 싸움.
  • 치락하다 : (1)‘움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움치락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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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움으로 시작하는 단어 (256개) : 움, 움갈이, 움 고름집, 움고모, 움구덩이, 움구뎅이, 움굴, 움누이, 움더이, 움덕움덕, 움덕움덕하다, 움덩이, 움데이, 움뎅이, 움도 싹도 없다, 움돋이, 움디, 움따, 움따기, 움딱지, 움딸, 움라우트, 움마, 움막, 움막살이, 움막살이하다, 움막움막, 움막의 단 장, 움막집, 움막하다 ...
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5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움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26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